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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초에 드디어 3박 4일로 도쿄 여행을 갑니다! 엔화 환율이 요즘 많이 내려갔다고 해서 슬슬 환전을 해두려고 하는데요. 요즘은 은행 가서 직접 우대받아 바꾸는 방법 외에도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를 많이 쓰신다고 들었습니다. 현금을 얼마나 뽑아가고, 카드를 얼마나 충전해 가야 할지 감이 잘 안 오네요. 도쿄 내에서 현금만 받는 곳이 아직도 많은지, 카드 사용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요즘 도쿄는 대부분 카드 결제가 되어서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만 있어도 충분해요. 현금은 혹시 모르니 1~2만 엔 정도만 비상용으로 챙겨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세븐일레븐 ATM에서 수수료 없이 엔화 출금이 가능하니 트래블카드가 정말 편합니다. 동전 생기는 게 귀찮으시면 카드 위주로 쓰시는 게 좋아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라멘 맛집이나 오래된 노포, 가챠숍 같은 곳은 아직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카드 80%, 현금 20% 비율로 다녀왔는데 딱 좋았습니다.
트래블월렛에 미리 충전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현지 편의점에서 뽑아 쓰면 정말 편리합니다. 굳이 은행 가서 미리 환전 안 하셔도 돼요.
환율 낮을 때 미리 트래블카드 앱으로 야금야금 충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즐거운 도쿄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