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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상에 지쳐서 지난주에 급하게 비행기 표 끊고 도쿄로 떠났습니다. 혼자 가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지하철 노선도 잘 되어 있고 번역 앱도 훌륭해서 큰 어려움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오직 '먹방'이었기 때문에 하루에 5끼씩 먹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신주쿠의 라멘 맛집부터 시작해서 긴자의 초밥, 아키하바라의 규카츠까지 정말 쉴 새 없이 먹었네요. 특히 현지인들만 가는 골목길의 작은 야키토리 집에서 마신 하이볼 맛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혼자 가니까 내가 가고 싶은 곳만 가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어서 정말 힐링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혼자 여행 망설이시는 분들 계신다면 무조건 도전해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하루 5끼라니 진정한 먹방 여행을 하고 오셨군요! 야키토리에 하이볼은 참을 수 없죠.
저도 혼자 도쿄 여행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 표 끊고 싶어지네요.
혼자 여행하면 먹고 싶을 때 먹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규카츠랑 초밥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현지인 야키토리 맛집 정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