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체력을 고려해서 너무 빡빡하지 않게 일정을 짜보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날은 공항 도착해서 렌터카 찾고 바로 애월 쪽으로 이동해서 바다 보며 카페 가고 쉬려고 합니다. 둘째 날은 협재해변이랑 한림공원 둘러보고 오설록 티뮤지엄에 갈 예정이고요, 셋째 날은 서귀포로 넘어가서 천지연폭포랑 쇠소깍을 보고 마지막 날은 동쪽 성산일출봉 근처만 가볍게 돌고 공항으로 가려고 해요. 부모님께서 걷는 걸 좋아하시긴 하지만 너무 무리하시면 안 되는데 이 정도 일정이면 적당할까요? 혹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로컬 맛집도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 체력 고려하시면 동선이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서귀포 쪽에 '춘심이네' 갈치구이집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
한림공원이 생각보다 넓어서 많이 걸으셔야 할 수도 있어요. 중간중간 쉴 수 있는 벤치가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3박 4일 일정으로 무리 없는 아주 완벽한 코스입니다. 이동할 때 렌터카 내비게이션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출발하시는 걸 추천해요.
성산 쪽 가시면 '맛나식당' 갈치조림 추천해 드립니다. 아침 일찍 대기하셔야 하지만 부모님 입맛에 딱 맞으실 거예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애월 쪽 가실 때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꼭 넣으세요. 카페는 바다 전망이 잘 보이는 '하이엔드 제주' 추천합니다.
부모님 체력 고려하시면 동선이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서귀포 쪽에 '춘심이네' 갈치구이집 부모님들이 정말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