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한 달 동안 유럽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짐을 싸려고 하는데 캐리어를 가져가야 할지, 아니면 대형 배낭을 메고 가야 할지 너무 고민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이동이 많아서 배낭이 편할 것 같다가도, 무거운 배낭을 계속 메고 다니면 어깨가 아플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반면에 캐리어는 끌고 다니기 편하지만 유럽의 돌바닥 길에서는 바퀴가 고장 나거나 이동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장기 여행 다녀오신 선배님들은 보통 어떤 걸 더 선호하시나요? 직접 겪으신 장단점이나 꿀팁이 있다면 아낌없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럽 돌바닥이 험하긴 하지만 요즘 캐리어 바퀴 튼튼하게 잘 나옵니다. 튼튼한 다용도 캐리어에 보조 가방 조합이 제일 편해요.
한 달 유럽 여행이면 무조건 캐리어 추천합니다. 배낭 메고 다니다가 어깨랑 무릎 다 상해서 병원비가 더 나와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숙소 이동이 3일 간격으로 잦다면 배낭이 의외로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짐을 최대한 줄여서 가벼운 배낭으로 가셔야 해요.
캐리어 가져가실 거면 바퀴 두 개짜리 말고 꼭 네 개짜리 튼튼한 브랜드 제품으로 사서 가세요. 돌바닥에서 4바퀴가 진짜 중요합니다.
저는 캐리어에 작은 백팩 조합으로 다녀왔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큰 짐은 숙소에 두고 백팩만 메고 다니는 게 꿀팁이에요.
한 달 유럽 여행이면 무조건 캐리어 추천합니다. 배낭 메고 다니다가 어깨랑 무릎 다 상해서 병원비가 더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