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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물을 챙기다 보니 약을 어디까지 챙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평소에 건강한 편이라 약을 잘 안 먹긴 하지만, 타지에서 아프면 고생이니까 대비는 해야겠죠? 일단 기본적으로 타이레놀이랑 소화제, 일반 대일밴드 정도는 챙겼는데, 이 외에도 유용하게 쓰였던 상비약이 있으신가요? 물갈이 약도 필수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약국에서 사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해외에서 갑자기 아파서 당황했던 경험이나, '이 약은 진짜 유용했다' 하는 리스트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사제랑 물갈이 약은 정말 필수예요. 석회수 때문에 배탈 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현지 감기약은 몸에 안 맞을 수 있으니 한국 종합감기약 꼭 챙기세요. 감기 기운 돌 때 바로 먹어야 고생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