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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6시간 정도 걸리는 중거리 노선을 타는데, 사전 좌석 지정을 하려고 보니 고민이 되네요. 평소에 여러분은 어떤 좌석을 더 선호하시나요? 비행기 창밖 풍경 보는 걸 좋아해서 항상 창가를 앉았었는데, 장거리나 중거리 갈 때는 화장실 갈 때 옆 사람 눈치 보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고요. 복도 자리는 드나들기는 편한데 사람들이 지나다닐 때 치이기도 하고 풍경을 못 봐서 아쉽고요. 개인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5시간 이상의 비행 기준 어떤 자리가 피로도가 덜한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5시간 이상이면 무조건 복도 추천합니다. 화장실 갈 때 눈치 안 보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심리적으로 편해요.
저는 무조건 창가요. 잘 때 옆 사람 비켜주느라 깨는 게 더 피곤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주간 비행이면 창밖 구경하는 재미로 창가 가고, 야간 비행이면 편하게 자려고 복도 앉습니다.
복도 자리가 다리도 가끔 복도 쪽으로 뻗을 수 있어서 장거리 비행 피로도가 훨씬 덜해요.
중장거리는 화장실 문제도 있지만 스트레칭하러 일어서기도 편한 복도가 최고인 것 같아요.
5시간 이상이면 무조건 복도 추천합니다. 화장실 갈 때 눈치 안 보고 일어날 수 있는 게 심리적으로 편해요.
저는 무조건 창가요. 잘 때 옆 사람 비켜주느라 깨는 게 더 피곤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