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제 캐리어에 고정으로 들어가게 된, 있으면 삶의 질이 수직 상승하는 의외의 꿀템 몇 가지 소개해 드립니다.\n\n첫 번째는 '샤워기 필터'입니다. 동남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석회수 때문에 피부 뒤집어지는 분들 많으신데, 필터 가져가서 끼워 쓰면 진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하얗던 필터가 하루 만에 갈색으로 변하는 걸 보면 안 가져갈 수가 없어요.\n\n두 번째는 '접이식 포트'입니다. 호텔 커피포트 위생 논란이 많다 보니 찝찝해서 컵라면 끓여 먹기도 망설여지는데, 개인용 접이식 포트 하나 있으면 햇반도 데워 먹고 아주 유용합니다.\n\n마지막은 '다이소 압축팩'입니다. 청소기 없이 손으로 돌돌 말아서 바람 빼는 방식인데, 올 때 기념품 사서 늘어난 옷가지들 부피 줄이기에 이만한 게 없습니다. 다들 여행 가실 때 꼭 챙겨보세요!
샤워기 필터는 진짜 필수예요! 유럽 호텔에서 하루 썼는데 필터 까맣게 변한 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다이소 손으로 마는 압축팩 저도 애용하는데 귀국할 때 짐 부피 줄이기에 최고입니다.
접이식 포트 있으면 해외에서 아침에 컵라면이나 햇반 먹기 너무 편하더라고요.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호텔 커피포트 소독약으로 빨래한다는 괴담 듣고 나서는 저도 무조건 개인용 포트 들고 다녀요.
다 유용한 꿀템들이네요! 다음 여행 갈 때 접이식 포트 하나 장만해서 가야겠습니다.
샤워기 필터는 진짜 필수예요! 유럽 호텔에서 하루 썼는데 필터 까맣게 변한 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접이식 포트 있으면 해외에서 아침에 컵라면이나 햇반 먹기 너무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