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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힘들게 버텨온 직장을 드디어 퇴사하고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퇴사하면 꼭 해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1순위가 바로 '태국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였는데요, 드디어 다음 주에 비행기 표 끊고 떠납니다.\n\n치앙마이 님만해민 쪽에 아담한 콘도를 한 달 동안 렌트했고, 대략적인 생활비 예산도 다 짜두었습니다. 치앙마이의 예쁜 카페에서 하루 종일 책도 읽고, 요가 클래스도 듣고, 저녁에는 야시장에서 맛있는 팟타이를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리네요.\n\n다녀오면서 유용한 정보나 실시간 물가, 숙소 후기 같은 것들 틈틈이 게시판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세요!
퇴사 정말 축하드립니다! 치앙마이 한 달 살기는 최고의 힐링이 될 거예요.
님만해민에 예쁜 카페가 정말 많아서 매일 골라 가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부럽네요!
저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아침 요가 클래스는 꼭 들어보세요. 몸과 마음이 맑아집니다.
버킷리스트를 직접 실현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