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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쯤에 가려고 생각 중인데, 비용이나 숙소 위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오네요. 실제로 한 달 살기 해보신 분들, 가보시니까 어떤 점이 가장 좋으셨고 어떤 점이 힘들었나요? 특히 차를 렌트하는 게 나을지, 탁송하는 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그리고 서귀포 쪽이랑 제주시 쪽 중에서 한 달 머물기에 어느 지역이 더 여유롭고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은 팁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용하고 여유로운 제주를 느끼며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서귀포 쪽이 훨씬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한 달 정도 머무실 거라면 렌트보다는 탁송 추천해 드려요. 내 차로 다니는 게 운전도 편하고 비용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매일 아름다운 바다를 보는 건 좋은데 일주일 지나면 슬슬 심심해지고 배달 인프라가 부족해서 직접 요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봄 제주 한 달 살기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설레네요! 인기 있는 숙소는 미리 예약하셔야 저렴하고 좋은 곳을 구하실 수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