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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퇴사하고 급하게 비행기 표 끊어서 도쿄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혼자 가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지하철 노선도 잘 되어 있고 사람들도 친절해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주로 시부야랑 신주쿠 쪽 미술관이랑 소품샵 위주로 둘러봤는데, 골목골목 예쁜 카페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서 책 읽는 시간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힐링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혼자 가시는 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꼭 도전해 보세요! 맛집 웨이팅도 1인은 생각보다 금방 줄어들어서 이득인 부분도 많았답니다. 조만간 상세한 일정표도 정리해서 공유할게요.
퇴사 후 혼자 떠나는 도쿄 여행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상세 일정표도 너무 기대됩니다.
맞아요, 일본은 혼밥 문화가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 최적의 나라인 것 같아요.
저도 첫 혼자 해외여행을 도쿄로 다녀왔었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힐링 제대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미술관이랑 예쁜 소품샵 투어라니 제가 딱 좋아하는 코스예요! 혹시 추천하시는 카페 한 곳만 알려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