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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동남아의 한 공항인데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무려 6시간이나 연착된다고 하네요. 이미 체크아웃도 다 하고 면세구역 안으로 들어온 상태라 나갈 수도 없고 너무 난감합니다.\n\n라운지 카드가 있긴 한데 이용 시간이 최대 3시간이라 그 이후에는 나와야 할 것 같아요. 공항 내에 좀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나 누울 만한 곳이 보통 어디쯤에 있을까요?\n\n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멘붕이 오는데, 연착 보상 관련해서 받아야 할 서류나 대처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잠도 오고 배도 고프고 힘드네요.
기상 악화로 인한 연착이라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지연 증명서부터 꼭 발급받아 두세요!
여행자 보험 들어두셨다면 지연 보상 청구가 가능하니, 공항에서 사 드신 식사 영수증을 꼭 챙겨두셔야 합니다.
공항 안내 데스크에 냅 존이나 쉴 수 있는 베드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