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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낭에서 한국 들어오는 비행기가 기체 결함으로 무려 6시간이나 연착되었습니다. 새벽 비행기라 이미 호텔 체크아웃은 한 상태고 정말 막막하더라고요.\n\n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버텨야 했는데, 다낭 공항 이용하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남깁니다. 일단 공항 내부가 에어컨 때문에 생각보다 엄청나게 춥습니다. 얇은 겉옷이나 담요는 기내 휴대용 가방에 꼭 챙기세요.\n\n그리고 충전 콘센트 자리가 생각보다 치열하니까 멀티탭이나 보조배터리는 필수입니다. 식당가는 밤늦게 문을 닫으니 미리 간단한 스낵류나 물을 사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연착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늘 마음의 준비를 해두는 게 좋겠어요.
6시간 연착이라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귀한 꿀팁 감사합니다!
동남아 공항들은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서 진짜 춥더라고요. 겉옷은 무조건 필수입니다.
공항에서 콘센트 경쟁 진짜 치열한데 멀티탭 챙기는 건 정말 신의 한 수네요.
고생하셨지만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무사히 귀국하셔서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