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다음 달에 처음으로 혼자 파리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인생샷을 남기고 싶어서 삼각대를 챙겨갈까 고민 중인데요.\n\n주변에서 유럽에서 삼각대 세워두고 사진 찍으면 삼각대째로 들고 도망간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이 앞섭니다. 그렇다고 매번 지나가는 사람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하기도 눈치 보이고요.\n\n혼자 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사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셀카봉이라도 챙겨가는 게 나을까요?
파리는 소매치기가 정말 많아서 삼각대 세워두면 순식간에 가져갑니다.
차라리 미니 셀카봉을 챙기시고 한국인 관광객 보일 때마다 사진 부탁드리는 걸 추천해요.
유럽에서 삼각대 방치는 정말 위험하니 절대 혼자 세워두지 마세요.
저는 동행 구하는 카페에서 하루 정도 사진 품앗이할 사람 구해서 다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