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어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동남아 한 달 살기'를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후보지는 태국 치앙마이랑 베트남 다낭 두 곳을 고민 중이에요. 혼자 조용히 카페 투어하고 책 읽으면서 쉬다 오고 싶은데, 숙소(에어비앤비나 콘도) 비용이랑 식비, 생활비 다 합쳐서 한 달에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할까요? 사치 부리지 않고 평범하게 생활한다는 가정하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치앙마이랑 다낭 중에서 디지털 노마드나 한 달 살기 초보자가 가기에 어디가 더 인프라가 잘 되어 있는지 비교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치앙마이는 한 달에 숙소랑 생활비 다 합쳐서 120만~150만 원 정도면 충분히 여유롭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인프라는 단연 치앙마이가 압승입니다. 예쁜 카페도 정말 많고 인터넷 속도도 빨라서 한 달 살기 초보자에게 딱이에요.
다낭은 바다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려요. 미케비치 근처 숙소 잡고 매일 바다 산책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예산은 숙소를 에어비앤비로 구하느냐, 현지에서 직접 구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큰데 보통 150만 원 잡으면 넉넉해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다낭은 한식당이나 배달 인프라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음식이 맞지 않을까 걱정이신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치앙마이는 한 달에 숙소랑 생활비 다 합쳐서 120만~150만 원 정도면 충분히 여유롭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인프라는 단연 치앙마이가 압승입니다. 예쁜 카페도 정말 많고 인터넷 속도도 빨라서 한 달 살기 초보자에게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