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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싸다가 문득 헷갈려서 찾아봤는데 은근히 헷갈리는 품목들이 많네요. 특히 보조배터리는 무조건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안 되고 기내 가지고 타야 하는 거 다들 아시죠?\n\n그리고 화장품 같은 액체류는 100ml 이하 용기에 담아서 지퍼백에 넣어야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는데, 치약이나 젤 형태의 헤어 왁스도 액체류로 분류된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공항에서 뺏겨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미리미리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보조배터리 캐리어에 넣었다가 공항에서 이름 불려서 다시 가방 열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매번 헷갈려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푸딩이나 젤리류도 액체류로 분류돼서 일본 여행 갔다가 보안 검색대에서 다 뺏긴 적 있어요. 꼭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치약이 액체류인지 모르는 분들 은근 많더라고요. 튜브에 든 제형은 거의 다 액체류라고 보시면 편해요.
저는 예전에 비싼 수분크림 용량 초과로 공항 검색대에서 버려져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맞아요, 지퍼백 규격도 은근 까다로워서 저는 아예 다이소에서 여행용 전용 지퍼백을 사서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