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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퇴사하고 기분 전환 겸 혼자 오사카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혼자 가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지하철 노선도 잘 되어 있고 한국어 안내판도 많아서 수월하게 다녔어요. 맛집 투어 위주로 다녔는데 역시 오사카는 먹방의 도시가 맞더군요. 도톤보리 글리코상 앞에서 사진도 찍고, 우메다 공중정원에서 야경 보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혼자 가니까 제가 가고 싶은 곳만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주유패스는 한국에서 미리 사 가시는 게 훨씬 저렴해요! 그리고 인기 있는 식당들은 애매한 시간(오후 3~4시)에 가시면 웨이팅 없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혼자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말고 다녀오세요!
오사카는 한국어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첫 혼자 여행지로 정말 제격인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퇴사하고 첫 혼자 여행으로 오사카 갔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 애매한 시간대 맛집 공략은 진짜 꿀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