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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갑작스럽게 포상 휴가를 받아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일에 치여 살다가 오랜만에 얻은 휴식이라 이번에는 혼자 조용히 힐링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운전은 할 수 있어서 렌터카나 자차 이동은 가능합니다. 너무 복잡하고 사람 많은 곳보다는 조용히 바다를 보거나 숲길을 걸으며 사색할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소는 깔끔한 게스트하우스나 1인용 펜션 위주로 알아보고 있어요. 혹시 혼자 다녀오셨던 곳 중에 '여기는 정말 힐링 그 자체였다' 하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면 아낌없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포상 휴가라니 정말 부럽네요! 조용히 사색하기에는 남해나 통영 쪽이 정말 평화롭고 좋습니다.
혼자 가시는 거라면 제주 서쪽의 조용한 마을들을 추천해요. 렌트카로 해안도로 달리다 예쁜 카페에서 책 읽기 딱 좋습니다.
저는 강원도 정선이나 평창 쪽 숲속 숙소를 추천해 드려요. 피톤치드 마시면서 걷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