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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마니아 여러분! 다음 달에 한 달 동안 동남아 배낭여행을 계획 중인데, 가방 선택 때문에 며칠째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원래는 무조건 캐리어였는데, 동남아의 비포장도로나 계단을 생각하면 배낭이 나을 것 같기도 해서요.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의견이 딱 반반으로 갈리더라고요. 캐리어 파는 '더운 나라에서 배낭 메고 다니면 등에 땀 차서 죽는다, 바퀴 달린 게 무조건 최고다'라고 하고, 배낭 파는 '이동할 때 기동성 생각하면 배낭이 압도적으로 편하다'라고 주장합니다. 여러분은 해외 장기 여행을 떠나실 때 주로 어떤 가방을 선호하시나요? 실질적인 장단점을 공유해 주시면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 달 여행이고 동남아라면 이동이 잦을 텐데, 저는 무조건 배낭 추천해 드립니다. 계단이나 흙길 만났을 때 캐리어는 정말 짐이 돼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그래도 더운 나라에서 배낭 메면 금방 지치더라고요. 저는 바퀴 튼튼한 캐리어 가져가고 이동할 때만 택시 타는 걸 추천합니다.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바퀴 달린 배낭도 있으니 한번 고려해보세요!
숙소를 자주 옮기신다면 배낭이 편하고, 한두 곳에 오래 머무신다면 무조건 캐리어가 몸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