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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3박 4일로 제주도 동부 지역을 여유롭게 돌고 왔습니다. 매번 중문이나 협재 쪽만 가다가 이번에는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어서 구좌읍과 성산읍 위주로 코스를 짰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n\n첫날은 함덕해수욕장 서우봉에 올라가서 바다를 내려다봤는데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평대리 조용한 카페에서 책을 읽고, 세화 해변을 산책했어요. 셋째 날 아침 일찍 광치기해변에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며 일출을 봤는데 날씨가 좋아서 정말 장관이었습니다.\n\n북적거리는 관광지보다 제주의 한적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동쪽 코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세한 카페나 맛집 정보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다음 달에 제주도 동쪽으로 가는데 코스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평대리 카페 정보 좀 부탁드려요.
광치기해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 일출은 진짜 인생 풍경이죠.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함덕 서우봉 올라가는 길 정말 예쁘죠. 동쪽의 잔잔한 매력을 잘 담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복잡한 중문보다 요즘은 구좌나 세화 쪽이 훨씬 조용하고 쉬기 좋은 것 같아요. 맛집 정보도 궁금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동쪽 감성 너무 좋아하는데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조용한 북카페도 있을까요?
저도 다음 달에 제주도 동쪽으로 가는데 코스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평대리 카페 정보 좀 부탁드려요.
광치기해변에서 보는 성산일출봉 일출은 진짜 인생 풍경이죠.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