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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녁 8시 출발 비행기였는데, 현지 기상 악화 문제로 출발이 계속 지연되더니 결국 새벽 2시로 밀렸네요. 벌써 공항에서만 5시간째 대기 중입니다.\n\n라운지도 이미 문을 닫았고, 면세점도 다 정리해서 정말 할 게 없네요. 게이트 앞 의자에 누워있는데 허리도 아프고 배도 고파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하나 사 먹었습니다.\n\n여행 시작 전부터 힘이 다 빠지지만, 이것도 나중엔 추억이 되겠죠? 혹시 지금 공항에 계신 분 계시면 같이 수다라도 떨고 싶네요 ㅠㅠ 다들 안전한 여행 되세요.
아이고, 여행 시작부터 지연이라니 정말 피곤하시겠어요. 모쪼록 안전하게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공항 대기가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엄청난데 맛있는 거 드시면서 기운 내세요. 안전 비행 기원합니다.
저도 예전에 6시간 지연된 적 있는데 진짜 지치더라고요. 힘내시고 가셔서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새벽 2시 출발이면 몸이 많이 상하시겠어요. 따뜻한 음료 드시면서 체온 조절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