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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꾸던 퇴사를 드디어 하고, 오늘 제주도에 내려왔습니다! 한 달 동안 애월 쪽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공기부터 다른 느낌이네요. 매일 출근 전쟁 치르다가 아무 계획 없이 아침에 눈뜨는 삶을 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그냥 바다만 보면서 멍 때리고 싶어요. 제주도 한 달 살기 해보신 분들 계신다면, 장보기 팁이나 동네 주민들만 아는 숨은 명소 같은 곳이 있을까요? 자유를 만끽하는 한 달을 보내고 오겠습니다!
우와, 퇴사 축하드립니다! 애월은 노을이 정말 예쁘니까 매일 저녁 바다 꼭 보세요.
한 달 살기라니 너무 부럽네요. 장보기는 대형 마트보다 동네 하나로마트 이용하시는 게 훨씬 저렴하고 신선해요.
아무것도 안 하고 멍 때리는 게 최고의 힐링이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푹 쉬다 오세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애월 근처 오일장 날짜 맞춰서 구경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려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제주도 한 달 살기는 제 버킷리스트인데 정말 멋지시네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오세요.
우와, 퇴사 축하드립니다! 애월은 노을이 정말 예쁘니까 매일 저녁 바다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