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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에 가족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요즘 엔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해서 미리 환전을 해두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지금이 거의 최저점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여행 직전에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로 현지에서 필요할 때마다 충전해서 쓰는 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경험 많으신 여행러분들은 보통 환전을 미리 해두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카드로 현지 해결하시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트래블월렛 카드에 미리 엔화를 야금야금 충전해 두고 현지에서 편하게 결제하며 다녔습니다.
요즘 엔화가 워낙 저렴한 편이라 조금씩 분할로 미리 환전해 두시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어차피 환전 수수료가 무료인 카드가 많으니 한 번에 다 하지 마시고 필요할 때마다 충전해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