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퇴사하고 평소에 정말 가보고 싶었던 교토로 4박 5일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패키지여행만 다니다가 혼자 가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대중교통도 잘 되어 있고 번역 앱이 워낙 잘 나와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네요. 가장 좋았던 곳은 역시 청수사(키요미즈데라)였습니다. 이른 아침에 가니까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바람 소리랑 종소리 듣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아라시야마 대나무숲도 좋았지만 오후에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맛있는 것도 정말 많이 먹고 왔습니다. 교토식 규카츠랑 말차 디저트는 매일 먹은 것 같아요. 혼자서 조용히 사색하고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교토 여행 정말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퇴사 후 교토 여행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힐링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혼자 가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청수사는 확실히 아침 일찍 가야 고즈넉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교토는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 최적의 도시인 것 같아요. 맛있는 말차 디저트 사진 보니까 저도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첫 혼자 여행이셨는데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역시 번역 앱이랑 구글 지도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죠!
규카츠 맛집 어디 가셨는지 정보 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다음 주에 가는데 참고하고 싶습니다.
퇴사 후 교토 여행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힐링이네요. 저도 다음 달에 혼자 가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청수사는 확실히 아침 일찍 가야 고즈넉한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