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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한 달 이상 장기로 머물게 되면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건강이더라고요. 현지 약국에서 증상을 설명하고 약을 사는 것도 일이고, 한국 약만큼 잘 듣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저는 항상 상비약을 넉넉히 챙겨가는 편입니다. 제가 꼭 챙기는 리스트는 종합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그리고 알레르기 비염 약입니다. 특히 물갈이를 할 수 있으니 지사제는 필수로 챙기셔야 해요. 그리고 상처 났을 때 바를 연고와 밴드도 넉넉히 가져갑니다. 그리고 약 상자 곽을 다 버리고 내용물과 설명서만 지퍼백에 따로 모아서 가져가면 부피를 정말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다들 여행 가기 전에 비상약 꼼꼼히 체크하셔서 아프지 않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약 상자 곽을 다 버리고 설명서랑 같이 지퍼백에 보관하는 꿀팁 정말 유용하네요. 부피 줄이기에 최고인 것 같습니다.
해외 나가면 은근히 감기몸살에 자주 걸리는데 종합감기약은 진짜 필수 중의 필수예요.
저는 물갈이 대비해서 유산균도 꼭 챙겨가는데 지사제랑 같이 챙기면 든든하더라고요.
한국 소화제만큼 잘 듣는 게 없어서 저도 해외 갈 때마다 항상 한 통씩 꼭 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