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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연차 쓰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일본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오사카는 여러 번 가봤는데 교토만 단독으로 가본 건 처음이었어요. 확실히 도시 전체가 조용하고 옛 감성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n\n특히 아침 일찍 방문했던 청수사(기요미즈데라)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관광객들이 몰리기 전에 서둘러 갔더니 한적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 전통 찻집에서 말차 한 잔 마시며 정원을 바라보던 시간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n\n혹시 교토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은 하루쯤은 아무 계획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골목길을 걸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소소하지만 예쁜 가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사진 몇 장 첨부하고 싶었는데 용량 문제로 글만 먼저 적어봅니다!
저도 다음 달에 교토 여행 가는데 아침 일찍 청수사 가는 코스는 꼭 넣어봐야겠어요.
교토 특유의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는 정말 독보적인 것 같습니다. 글만 읽어도 힐링이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오사카보다 교토가 훨씬 일본 특유의 정취를 느끼기 좋죠. 골목길 산책하셨던 게 제일 부럽습니다.
예쁜 사진들도 정말 궁금하네요. 나중에 기회 되시면 용량 줄여서 후기 사진도 꼭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