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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큰맘 먹고 퇴사를 하게 되어서 한 달 정도 혼자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그동안 패키지 여행만 몇 번 가보고 혼자 해외로 나가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걱정이 앞서네요. 치안이 가장 좋으면서도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예산은 한 달 기준으로 비행기 표 제외하고 300~400만 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동남아나 유럽 쪽 중에서 추천해주실 만한 도시가 있을까요? 영어는 간단한 회화 정도만 가능한 수준이라 너무 난이도가 높은 곳은 피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혼자 여행이시라면 치안 좋고 대중교통 잘 되어 있는 일본이나 대만을 추천해 드립니다.
한 달 예산 300~400만 원이면 태국 방콕이나 치앙마이에서 여유롭게 한 달 살기 하기에 아주 좋은 금액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유럽을 가고 싶으시다면 치안이 비교적 안전하고 영어 소통이 수월한 영국 런던이나 싱가포르를 추천합니다.
베트남 다낭이나 나트랑도 한국인들이 많고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첫 혼자 여행지로 난이도가 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