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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머리도 식힐 겸 1박 2일로 강릉 혼자 여행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KTX 타고 갈 예정이라 뚜벅이 여행이 될 것 같아요. 첫날에는 안목해변 커피거리에 가서 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하고, 중앙시장 들러서 맛있는 것 좀 먹으려고 하는데요. 둘째 날 코스를 어떻게 짜야 할지 고민이네요. 초당순두부마을은 꼭 가보고 싶은데 웨이팅이 엄청 길겠죠? 뚜벅이가 가기 좋은 조용하고 예쁜 곳이나, 혼밥하기 좋은 맛집 아시는 분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초당순두부마을은 아침 일찍 오픈런 하시거나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 줄서기 하시면 웨이팅 줄일 수 있어요!
혼자 조용히 걷기에는 허균허난설헌생가터 추천드려요. 소나무 숲길이 정말 예쁘고 힐링 됩니다.
둘째 날 아침에 경포호수 자전거 대여해서 한 바퀴 도는 코스도 뚜벅이 혼행족에게 강추합니다.
중앙시장 안에 혼밥하기 좋은 칼국수집들이 많으니 가볍게 식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