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올해 겨울에 드디어 버킷리스트였던 유럽 한 달 배낭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까지 돌아보는 코스인데요. 짐을 쌀 때 캐리어 크기를 몇 인치로 가져가야 할지 너무 고민됩니다. 겨울 옷이라 부피가 꽤 클 것 같아서 28인치를 사야 할 것 같은데, 유럽은 돌바닥이 많고 기차 이동이 잦아서 너무 크면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24인치에 압축팩을 써서 짐을 줄여 가야 할까요, 아니면 넉넉하게 28인치를 들고 가야 할까요? 다녀오신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필요합니다.
겨울 유럽 여행은 코트나 패딩 부피 때문에 무조건 28인치 추천합니다. 24인치는 기념품 하나도 못 담고 올 수도 있어요.
기차 이동이 잦으시다면 28인치는 계단 오르내릴 때 진짜 지옥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24인치에 압축팩 쓰고 짐을 최소화하시는 걸 권해요.
유럽 돌바닥에서 28인치 끌고 다니면 바퀴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바퀴가 튼튼한 브랜드의 26인치 정도로 타협하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