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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다음 주에 2박 3일로 제주도 서부 지역을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숙소는 애월 쪽에 잡았고, 렌터카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한식 맛집이나 갈치조림 맛집이 있을까요? 그리고 뷰가 예쁘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만한 한적한 카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설록 티뮤지엄이랑 협재해수욕장은 코스에 넣어두었는데, 근처에 같이 들르기 좋은 동선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협재 근처 '옹포횟집'에서 옥돔구이나 갈치구이 드시는 것도 괜찮아요. 생선 가시가 다 발라져 나와서 부모님 드시기 편합니다.
애월 근처라면 '단고라'나 '연화지' 근처의 정갈한 한식당을 추천해 드려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부모님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오설록 가시는 길에 '카페 감저' 추천해요. 고구마 전분 공장을 개조한 곳인데 조용하고 특색 있어서 어르신들도 좋아하십니다.
한적한 바다 뷰 카페를 찾으시면 한경면에 있는 '울트라마린'도 괜찮아요.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정말 예술입니다.
오설록 근처에 있는 '저지예술인마을' 산책하시고 그 근처 정갈한 찻집이나 쌈밥집 가시는 동선도 부모님 맞춤 코스로 제격입니다.
애월 근처라면 '단고라'나 '연화지' 근처의 정갈한 한식당을 추천해 드려요.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해서 부모님들이 참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