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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버킷리스트였던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선선한 10월쯤으로 생각하고 있고, 조용한 동쪽 마을(구좌나 성산 쪽)에 숙소를 잡고 싶어요. 가장 걱정되는 건 비용인데, 숙박비랑 렌터카, 생활비까지 합치면 대략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할까요? 자차를 배에 실어서 가져가는 게 이득일지, 아니면 현지에서 렌트하는 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경험자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 달 살기 하실 거면 탁송이 렌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편리해요. 자차로 다니는 게 운전하기도 편하고요.
10월의 구좌랑 성산은 정말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숙소비랑 식비 다 합쳐서 보통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 잡으시면 적당해요.
퇴사 후 제주 한 달 살기라니 너무 낭만적이네요! 조용한 동쪽 마을 숙소는 미리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보름 이상 계실 거라면 무조건 자차 탁송 추천해 드립니다. 렌터카 비용이 은근히 많이 나와서 배로 보내는 게 훨씬 이득이에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제주는 마트 물가가 육지보다 조금 비싼 편이라 직접 요리해 드시는 것도 예산 아끼는 좋은 방법이에요.
한 달 살기 하실 거면 탁송이 렌트보다 훨씬 저렴하고 편리해요. 자차로 다니는 게 운전하기도 편하고요.
10월의 구좌랑 성산은 정말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숙소비랑 식비 다 합쳐서 보통 250만 원에서 300만 원 정도 잡으시면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