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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 여행 사진첩 보다가 추억에 젖어 글 써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먹었던 음식 중 '이건 진짜 잊지 못하겠다' 하는 인생 음식을 알려주세요! 저는 몇 년 전에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먹었던 티본스테이크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육즙이 정말 미쳤었습니다. 한국에서 아무리 비싼 스테이크를 먹어도 그 맛이 안 나더라고요. 여러분의 인생 음식도 공유해주세요!
저는 태국 방콕에서 먹었던 끈적국수가 아직도 생각나요. 해장에 최고였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먹었던 타파스랑 샹그리아 조합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저도 피렌체 티본스테이크 진짜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인생 맛집 인정입니다.
대만 지우펀에서 우연히 들어간 식당의 우육면이 제 인생 음식이네요. 국물이 정말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