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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휴가 기간이 딱 베트남 다낭 우기랑 겹치는데 비행기 표를 예매할지 말지 너무 고민됩니다. 가격은 건기보다 확실히 저렴해서 끌리긴 하거든요.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우기라고 해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건 아니고, 스콜성으로 잠깐 쏟아졌다가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혹시 우기 때 동남아 다녀오신 분들 실제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일정 내내 흐리기만 하거나 비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고 호텔에만 갇혀 있게 될까 봐 걱정스럽네요. 그냥 돈을 좀 더 주더라도 건기 때 가는 게 나을까요?
다낭 우기는 복불복이 좀 심하더라고요. 하루 종일 비가 올 때도 있어서 날씨 운이 중요합니다.
스콜성으로 내릴 때는 카페나 마사지샵에서 쉬면 되니까 생각보다 여행할 만해요.
우기에는 리조트 호캉스 위주로 일정 짜시면 저렴한 가격에 대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작년 우기에 다낭 다녀왔는데 비가 생각보다 안 와서 아주 알차게 놀다 왔어요.
비 오는 다낭도 나름의 운치가 있답니다. 다만 이동할 때 그랩 이용은 필수예요!
다낭 우기는 복불복이 좀 심하더라고요. 하루 종일 비가 올 때도 있어서 날씨 운이 중요합니다.
스콜성으로 내릴 때는 카페나 마사지샵에서 쉬면 되니까 생각보다 여행할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