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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달콤했던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하는데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시차 적응도 덜 돼서 하루 종일 멍한 상태로 일했습니다. 모니터를 보고 있어도 머릿속에는 로마의 콜로세움과 피렌체의 석양이 아른거려서 일에 집중이 전혀 안 되네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만 무한 반복해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다들 여행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셨을 때 이 지독한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자신만의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일상으로 복귀하면 진짜 멍하고 일하기 싫죠. 저는 다음 여행 비행기 표를 검색하면서 겨우 극복하곤 합니다.
시차 적응에다가 이탈리아 후유증까지 오셨으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퇴근 후에 맛있는 이탈리아 파스타나 와인 한잔하시면서 추억을 곱씹어 보세요!
가장 확실한 치료제는 다음 여행 계획을 짜는 것입니다. 저도 일하면서 계속 다음 목적지 찾고 있어요.
사진첩 무한 반복 공감되네요. 저는 여행지에서 사 온 기념품들을 책상 위에 올려두고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