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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가 기상 악화로 무려 5시간이나 연착되었습니다. 공항에서 대기하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현장에서 항공사 측에서 식사 쿠폰을 주긴 했는데, 지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추가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행자 보험은 가입하고 갔는데, 이런 경우 보험사나 항공사를 통해서 보상금을 청구할 수 있는 절차가 따로 있나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수증 같은 걸 다 챙겨두긴 했는데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네요.
기상 악화로 인한 지연은 항공사 면책 사유인 경우가 많아서 보험사 청구가 더 빠를 수 있어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지출한 식비나 음료수 영수증은 나중에 청구할 때 필요하니 꼭 버리지 말고 챙겨두세요!
가입하신 여행자 보험 약관에 '항공기 지연 및 결항' 특약이 들어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4시간 지연됐을 때 지연 증명서 발급받아서 보험사 청구했더니 금방 지급되더라고요.
5시간이나 대기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 서류 잘 준비하셔서 꼭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기상 악화로 인한 지연은 항공사 면책 사유인 경우가 많아서 보험사 청구가 더 빠를 수 있어요.
가입하신 여행자 보험 약관에 '항공기 지연 및 결항' 특약이 들어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