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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에 지쳐서 그런지 어디론가 훌쩍 떠나서 한 달 정도 아무 생각 없이 살다 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노트북 하나 들고 가서 오전에는 가볍게 일하고 오후에는 동네 산책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물가가 저렴하고 치안이 괜찮은 곳 위주로 알아보고 있는데, 태국 치앙마이나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이 한 달 살기로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혹시 실제로 한 달 살기를 다녀오신 분이나 꼭 가보고 싶은 도시가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치앙마이에서 한 달 살기 했었는데 물가도 저렴하고 카페가 잘 되어 있어서 일하기 정말 좋았어요.
저는 포르투갈 포르투 추천해 드려요! 치안도 좋고 도시가 아기자기해서 걷기만 해도 힐링 됩니다.
우붓은 정말 자연 친화적이라 초록초록한 풍경 보면서 요가하고 쉬기에 최고의 장소예요.
한 달 살기 하면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인 치앙마이가 인프라 면에서 가장 편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