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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어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제주도 한 달 살기'를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합니다. 혼자 조용히 쉬다 올 예정인데, 예산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와서 조언을 구합니다. 숙소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같은 곳으로 깨끗하고 조용한 곳을 찾고 있어요. 렌터카를 한 달 동안 대여하는 비용과 기름값, 그리고 매일 사 먹는 식비까지 합치면 대략적인 평균 비용이 얼마 정도 나올까요? 차를 가져가는 게 나을지, 현지에서 렌트하는 게 나을지도 고민입니다.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숙소랑 식비, 차까지 하면 미니멈 200만 원에서 여유 있게는 300만 원 정도 잡으셔야 할 거예요.
차는 보름 이상 계실 거라면 탁송이나 배에 싣고 가시는 게 렌트보다 훨씬 저렴해요.
퇴사 기념 여행이라니 정말 부럽네요! 제주도는 외곽으로 가면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많으니 천천히 알아보세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식비를 매번 사 먹으면 생각보다 많이 나오더라고요. 하루 한 끼 정도는 숙소에서 간단히 해결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총 예산 250만 원 정도 들었어요. 차는 제 차 배에 실어서 가져갔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차는 보름 이상 계실 거라면 탁송이나 배에 싣고 가시는 게 렌트보다 훨씬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