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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콕에서 입국했는데, 기념품을 너무 많이 샀는지 위탁수하물 무게가 3kg이나 초과됐더라고요. 체크인 카운터 앞에서 캐리어 열고 짐 정리하느라 땀을 한 바가지 흘렸습니다. 결국 무거운 보조배터리랑 책, 두꺼운 겉옷은 꺼내서 기내 휴대용 가방에 넣고, 옷은 몇 겹 껴입어서 겨우 통과했어요. 현장에서 추가 요금 내려면 은근히 돈 아까우니까요. 다들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것 같은데, 자신만의 짐 싸기 노하우나 공항에서 대처하는 팁이 있으신가요? 다음 여행부터는 아예 휴대용 손저울을 하나 사서 다닐까 고민 중입니다.
저도 휴대용 손저울 산 이후로는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여행 갈 때 정말 유용한 필수품입니다.
공항 카운터 옆에 있는 저울에서 미리 무게를 재보고 짐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