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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퇴사하고 버킷리스트였던 한 달간의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런던, 파리, 로마 이렇게 세 도시를 가려고 하는데요. 주변에서 소매치기나 치안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시작도 전에 겁이 나네요. 특히 파리랑 로마에서 폰 소매치기가 그렇게 심하다는데, 다들 스프링 줄이나 스마트폰 스트랩 꼭 하고 다니시나요? 가방은 무조건 앞으로 매야 안전하겠죠? 혼자 가다 보니 늦은 저녁에는 숙소 밖으로 안 나가는 게 상책이겠죠? 다녀오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나 주의사항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트폰 스트랩이랑 다이소 스프링 줄은 필수입니다. 그것만 해도 소매치기 표적에서 확실히 제외돼요.
밤늦게 인적 드문 골목만 피하시면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가방은 무조건 지퍼가 있는 앞으로 매는 가방을 쓰시고 식당 테이블 위에 폰을 올려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