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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 여행을 가는데, 제가 장이 워낙 예민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예전에 대만 갔을 때도 물이 안 맞았는지 이틀 동안 배탈로 고생해서 여행을 망친 기억이 있거든요. 일단 양치할 때는 무조건 생수를 사용할 생각이고, 길거리 음식이나 얼음 음료는 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혹시 한국에서 미리 챙겨가면 좋은 상비약이나 유산균이 있을까요? 그리고 현지 식당에서 파는 생수도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갈이 예방 관련해서 사소한 팁이라도 좋으니 공유 부탁드립니다.
약국에서 지사제와 함께 정로환을 꼭 챙기시고 출발 전부터 유산균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베트남에서는 아쿠아피나나 다사니 브랜드 생수가 가장 대중적이고 안전합니다.
양치할 때 생수 쓰시는 건 정말 좋은 습관이고 추가로 샤워기 필터도 꼭 챙겨가세요.
길거리 노점의 얼음은 위생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