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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서 제주도로 짧은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면허가 없어서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뚜벅이 여행자입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오롯이 '쉼'과 '힐링'입니다. 너무 복잡하고 사람 많은 곳보다는 조용히 바다를 보거나 숲길을 걸을 수 있는 곳 위주로 가고 싶어요. 숙소를 한곳에 잡고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보려고 하는데, 동쪽과 서쪽 중 어느 쪽이 뚜벅이가 힐링하기에 더 좋을까요? 괜찮은 동네나 코스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뚜벅이시라면 동쪽 함덕이나 세화 쪽 추천해 드려요! 버스 노선도 비교적 잘 되어 있고 바다가 정말 예쁩니다.
조용한 힐링이 목적이시면 서쪽 협재보다는 한적한 조천이나 구좌읍 쪽이 정말 좋아요.
숙소는 한 군데로 잡으시는 게 체력 아끼기에 좋습니다. 동쪽 평대리 쪽 조용하고 걷기 좋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숲길 좋아하시면 비자림이나 사려니숲길 가보세요. 버스로 가기 조금 힘들 수 있으니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합니다.
뚜벅이시라면 동쪽 함덕이나 세화 쪽 추천해 드려요! 버스 노선도 비교적 잘 되어 있고 바다가 정말 예쁩니다.
올레길 코스 중에 짧고 쉬운 구간 하나 정해서 천천히 걸어보시는 것도 뚜벅이 여행의 묘미입니다.
조용한 힐링이 목적이시면 서쪽 협재보다는 한적한 조천이나 구좌읍 쪽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