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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일찍 KTX 타고 강릉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대략 오전 9시 반쯤 도착할 것 같은데, 뚜벅이라 버스나 택시로 이동하려고 해요. 강릉역 -> 초당순두부마을 (아침 겸 점심) -> 강문해변 카페거리 -> 중앙시장 (닭강정 포장) -> 강릉역 출발 이렇게 짜봤는데 너무 무리한 일정은 아닐까요? 혹시 중간에 꼭 가봐야 할 소품샵이나 디저트 맛집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동선이 아주 깔끔해서 뚜벅이로도 충분히 가능한 코스네요! 강문해변 근처에 예쁜 소품샵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초당순두부 드시고 바로 옆 톳두부 과자나 순두부 젤라또 꼭 드셔보세요. 당일치기 디저트로 강력 추천합니다.
강릉역에서 초당순두부마을까지는 택시 타시면 10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택시 이동 추천해 드려요!
중앙시장은 주말 오후에 사람이 정말 많아서 닭강정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넉넉히 두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