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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친구들이나 가족들과만 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에 큰맘 먹고 퇴사 기념으로 혼자 유럽 한 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런던으로 입국해서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를 돌고 왔는데 정말 많은 걸 느끼고 배웠네요. 혼자 가니까 처음에는 밥 먹을 때 외롭기도 하고 소매치기 걱정에 긴장도 많이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지더라고요.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것을 남 눈치 안 보고 제 마음대로 정하는 자유로움이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기차를 놓치거나 숙소 예약이 꼬이는 돌발 상황도 있었지만, 스스로 해결해 나가면서 한 단계 성장한 기분도 듭니다. 혹시 혼자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시라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저도 첫 혼자 여행의 설렘과 두려움이 떠올라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
혼자 유럽 한 달이라니 정말 멋지십니다! 퇴사 후 최고의 선물을 스스로에게 주셨네요.
돌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얻는 성취감이 진짜 혼자 하는 여행의 묘미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글을 읽으니 저도 당장 배낭 싸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네요. 용기 얻고 갑니다!
소매치기 걱정 많으셨을 텐데 무사히 완주하신 것 축하드려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