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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저가형 캐리어 바퀴가 이번 여행에서 완전히 망가져서 새로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24인치나 26인치 정도로 보고 있는데요. 1년에 한두 번 정도 해외여행을 가는데, 그냥 10만 원 안팎의 가성비 브랜드(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할인 제품 등)를 사는 게 맞을지, 아니면 돈을 좀 더 주더라도 튼튼하고 AS 잘 되는 샘소나이트 같은 브랜드를 사는 게 장기적으로 이득일지 고민입니다. 혹시 오랫동안 고장 없이 잘 쓰고 계신 캐리어 브랜드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특히 바퀴 굴림이 부드러운 제품이면 좋겠어요!
자주 다니신다면 한 번에 샘소나이트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확실히 바퀴 굴러가는 느낌부터 다르고 튼튼해요.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할인할 때 사서 5년 넘게 쓰고 있는데 아직도 짱짱합니다. 1년에 한두 번 가신다면 이 정도로도 충분해요.
캐리어는 정말 바퀴가 생명이라 매장 가셔서 직접 한 번 굴려보고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