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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가을에 단풍 보러 교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1인입니다. 예전에 교토 갈 때는 항상 버스 1일 패스 사서 정말 알차게 돌아다녔는데, 그 패스가 폐지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요즘은 다들 지하철이랑 버스 같이 쓰는 패스를 쓰시나요, 아니면 그냥 이코카 카드 충전해서 다니시나요? 일정을 청수사, 은각사, 아라시야마 정도로 잡았는데 동선 짜기가 예전보다 조금 까다로워진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교토 버스 혼잡도가 엄청나다는 뉴스도 봤는데 실제로 가보신 분들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지하철 위주로 노선을 짜는 게 나을까요?
요즘은 그냥 이코카 카드 충전해서 지하철이랑 버스를 적절히 섞어 타는 게 가장 편하더라고요.
혹시 가시면 돌아오는 교통편은 미리 봐두세요.
아라시야마 가실 때는 도로 정체가 심하니 버스 대신 무조건 전철을 이용하시는 게 시간 절약에 좋습니다.
지하철과 버스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1일 패스도 있으니 하루 이동량이 많다면 구매를 고려해보세요.
가을 단풍철 청수사 근처 버스 대기 줄은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기니 아침 일찍 서둘러 움직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