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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여행 마치고 어제 귀국했습니다. 가기 전에 소매치기 걱정을 진짜 많이 했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안 잃어버리고 무사히 돌아왔어요. 제가 썼던 방법 몇 가지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 핸드폰은 무조건 스프링 줄이나 스트랩으로 가방이랑 연결해 두세요. 사진 찍을 때 빼고는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둘째, 식당이나 카페에서 테이블 위에 절대 폰이나 지갑 올려두지 마세요. 잠깐 멍 때리는 사이에 순식간에 가져갑니다. 마지막으로 가방은 무조건 지퍼가 안쪽으로 향하는 슬링백을 앞으로 매고 다녔습니다. 조금 유난 떤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타지에서 물건 잃어버리고 여행 망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다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유럽 갈 때 핸드폰 스트랩은 필수품인 것 같아요. 저도 덕분에 살았습니다.
유난 떠는 게 아니라 이게 정답이에요! 안 잃어버리는 게 최고죠.
식당 테이블 위에 폰 올려두는 거 진짜 한국인들 습관인데 조심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