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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동안 홋카이도 삿포로랑 오타루, 비에이 지역을 돌고 왔습니다. 겨울 홋카이도는 정말 눈의 나라 그 자체더라고요. 하루 종일 하얀 눈을 원 없이 보고 와서 당분간 눈 생각은 안 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비에이 버스 투어였는데, 날씨가 맑아서 크리스마스 트리 나무랑 탁신관 자작나무 숲이 정말 그림 같았어요. 그리고 온천 호텔에서 눈 맞으면서 했던 노천탕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맛있는 라멘이랑 징기스칸, 스프카레까지 매끼 성공적인 식사였습니다. 겨울 여행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글만 읽어도 낭만적인 겨울 홋카이도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저도 다음 겨울에는 꼭 가보고 싶어요!
눈 맞으면서 하는 노천탕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행복하네요. 맛있는 음식까지 완벽한 여행이셨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기억나는 것 더 추가해둘게요.
비에이 버스 투어 가실 때 핫팩 필수였나요? 날씨가 많이 추웠는지 궁금합니다.
스프카레 드셨던 식당 혹시 정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다음 달에 가는데 맛집 리스트 짜는 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