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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민만 하다가 이번에 퇴사하고 드디어 런던, 파리 2주 코스로 비행기 표를 질렀습니다. 막상 예약하고 나니까 설렘 반 걱정 반이네요.\n\n영어도 잘 못하는 편이고 혼자 해외에 나가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 소매치기 걱정도 되고 길은 잘 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다들 첫 혼자 여행 가셨을 때 어떠셨나요?\n\n유럽 여행 갈 때 이것만은 꼭 챙겨라 하는 준비물이나 마음가짐이 있다면 조언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스마트폰 잃어버리지 않게 스프링 줄이나 스트랩 꼭 챙기세요. 다이소에서 파는 자물쇠도 가방에 채우고 다니면 든든합니다.
와, 20대 마지막 버킷리스트 멋지십니다! 런던이랑 파리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서 동행 구하기도 쉬우니 너무 걱정 마세요.
영어 못해도 구글 번역기랑 파파고만 있으면 다 해결됩니다. 용기 내서 다녀오시면 인생의 큰 자산이 될 거예요!
소매치기는 항상 가방을 앞으로 매고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으면 예방할 수 있어요. 퇴사 후 멋진 시작을 응원합니다!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
여권 사본이랑 비상용 신용카드는 꼭 다른 가방에 분산해서 보관하세요.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와, 20대 마지막 버킷리스트 멋지십니다! 런던이랑 파리는 한국인 여행객이 많아서 동행 구하기도 쉬우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