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부모님 모시고 오랜만에 경주로 1박 2일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경주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이라 어디가 맛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한식을 좋아하셔서 정갈한 한정식집이나 경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로컬 맛집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황리단길 근처도 갈 예정인데, 그쪽은 주차가 많이 힘들겠죠? 주차 편하고 맛있는 곳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려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면 불국사 근처 '유수정 쌈밥' 추천해 드려요. 정갈하고 반찬도 잘 나와서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실 거예요.
한정식 찾으시면 '요석궁' 예약하고 가보세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대접받는 느낌이라 부모님 식사 대접하기 딱 좋습니다.
황리단길 안쪽은 골목이 좁아서 운전하기 힘드실 거예요. 웅장한 한옥 느낌의 '경주원조콩국'에서 따뜻하게 아침 식사 하시는 것도 추천해요.
황리단길은 주말에 주차가 정말 힘들어요. 차는 대릉원 공영주차장에 대두시고 걸어서 이동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경주 현지인 맛집으로는 '용산회식당' 회덮밥이 유명해요. 다만 여긴 아침이랑 점심 장사만 하니 시간 잘 보고 가셔야 합니다.
보문단지 쪽에 있는 '낙지마실' 낙곱새 진짜 맛있어요! 주차장도 넓어서 초보운전도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부모님 입맛에는 보문단지 '함양집' 한우물회가 최고입니다. 웨이팅이 길어서 오픈런 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떡갈비 정식 좋아하시면 '토함혜'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한 편이에요.
황리단길은 대릉원 임시주차장 이용하시면 그나마 편해요. 주말 경주는 차가 정말 많으니 시간 여유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