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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친구들과만 여행을 다니다가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면서 처음으로 혼자 해외여행을 가보려고 합니다. 일정은 4박 5일 정도 생각하고 있고, 예산은 비행기값 제외하고 100만 원 선입니다. 영어는 아주 기초적인 회화만 가능한 수준이라 치안이 좋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지금 후보로는 일본 후쿠오카나 대만 타이베이를 생각 중인데, 혼자 가기에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 추천해주실 만한 도시가 있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예산 100만 원이면 후쿠오카에서 진짜 여유롭게 맛있는 거 다 먹고 쇼핑까지 가능해요.
타이베이는 대중교통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길 찾기 엄청 쉽습니다.
첫 혼자 여행이시면 후쿠오카 강력 추천합니다! 가깝고 한국어 표지판도 많아서 난이도가 제일 낮아요.
대만 타이베이 추천드려요. 치안도 정말 좋고 야시장 맛있는 거 혼자 먹으러 다니기 딱 좋습니다.
영어가 고민이시라면 일본이 훨씬 편하실 거예요. 웬만한 식당에 한국어 메뉴판이 다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