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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번 주 수요일에 연차 쓰고 강릉 당일치기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뚜벅이라 KTX 타고 다닐 예정이에요. 코스는 강릉역 도착 -> 초당순두부마을 (점심) -> 강문해변 산책 및 카페 -> 중앙시장 (닭강정 포장) -> 강릉역 복귀 이렇게 짜봤는데요. 너무 빡빡하거나 비효율적인 동선이 있을까요? 뚜벅이라 택시나 버스로 이동할 생각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문해변에서 중앙시장 갈 때 버스 배차간격이 길 수 있으니 그냥 택시 타시는 걸 추천해요.
당일치기로 딱 정석 코스네요. 초당순두부 드시고 바로 옆 순두부젤라또 꼭 드셔보세요!
중앙시장에서 닭강정 사고 역으로 갈 때 시간 계산 잘 하셔야 해요. 대기 줄이 길 수도 있거든요.
수요일이면 주말보다 덜 붐벼서 여유롭게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차 축하드립니다!
동선 완전 깔끔하고 좋네요! 택시 타시면 기본요금이나 조금 더 나오는 수준이라 뚜벅이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평일이라 택시도 잘 잡힐 거예요. 무리 없는 아주 좋은 일정입니다.